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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원 사선거구 재선거 열기 고조

내달 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입후보 안내설명회 20여명 참석
각 정당·입지자 행보 본격화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12월 06일 금요일 10 면
[강원도민일보 오세현 기자]춘천시의회 의원 재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선거구(소양동·근화동·신사우동) 재선거가 내년 4월15일 실시된다.사선거구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로 시의원 두 명을 배출했지만 이 중 한 명이 경로당에 빵 등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당선무효형(벌금 100만원)을 받아 낙마했다.내년 1월3일부터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고 후보자 등록은 3월26일부터 27일까지다.

재선거가 4개월,예비후보자 등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5일 오후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및 춘천시의회 의원 재선거(사선거구) 예비후보자 입후보 안내 설명회’에는 20여 명이 몰려 시의원 재선거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각 정당과 입지자들의 발걸음도 바빠졌다.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황찬중 전 시의원,최근홍 지역위원회 서면협의회장,이교선 춘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이교선 국장은 이달 말 춘천시관광협의회에서 사퇴할 예정이다.당초 차성호 전 시의원을 염두에 뒀던 자유한국당은 차 전 시의원이 출마를 고사하자 다시 후보자 발굴에 나섰다.정의당 역시 아직까지 뚜렷한 윤곽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바른미래당에서는 2명이 출마를 고심 중이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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