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1시 4분쯤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한라대학교 입구 부근에서 모닝 차량 운전자 A(23)씨가 주택 대문을 들이받아 숨졌다.
▲ 6일 오전 1시 4분쯤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한라대학교 입구 부근에서 모닝 차량 운전자 A(23)씨가 주택 대문을 들이받아 숨졌다.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 6일 오전 1시 4분쯤 원주 흥업면 흥업리 한라대 입구 부근에서 차량이 주택 대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23)씨가 크게 다쳐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방향을 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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