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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국민생명 위해 존재,소방관은 국가 그 자체”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
문 대통령,순직 대원 애도 표해
“소방관 안전 지키는것 국가 몫”

남궁창성 cometsp@kado.net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6 면
[강원도민일보 남궁창성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며 소방관들은 재난현장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국민들에게 국가 그 자체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 계명대에서 열린 독도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 영결식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영결식은 지난 10월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 이송 중 소방구조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고 김종필·서정용·이종후·배혁·박단비 대원들에 대한 애도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소방청장으로,배혁 대원의 모교인 계명대에서 거행됐다.문 대통령은 “국민들은 119를 부를 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구조될 수 있다고 믿고 고인들은 국가를 대표해 그 믿음에 부응했다”고 평가했다.이어 “다섯 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치며 다급하고 간절한 국민의 부름에 가장 앞장섰던 고인들처럼 국민의 안전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말한뒤 “소방관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 역시 국가의 몫임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고 김종필·서정용·이종후 소방항공대원에게 녹조근정훈장을, 고 배혁·박단비 대원에게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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