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글문학회(회장 신윤라)의 10번째 동인집 ‘시,그 결빙의 시간’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일 춘천 카페 예부룩에서 열렸다.
▲ 빛글문학회(회장 신윤라)의 10번째 동인집 ‘시,그 결빙의 시간’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일 춘천 카페 예부룩에서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김진형 기자] 빛글문학회(회장 신윤라)의 10번째 동인집 ‘시,그 결빙의 시간’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일 저녁 춘천 카페 예부룩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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