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테크노파크는 11~12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 혁신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 강원테크노파크는 11~12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 혁신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 강원테크노파크는 11~12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 혁신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 강원테크노파크는 11~12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 혁신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호석 강원도민일보 기자]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성인·이하 강원TP)가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경제성장 방안 모색에 나섰다.

강원TP는 11∼12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김광수 원주 부시장,시·군 공무원,도내 대학,지역특화센터 및 관련기관,협회,기업관계자,산학연관 관계자,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 혁신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 강원테크노파크는 11~12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 혁신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 강원테크노파크는 11~12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강원국가혁신클러스터 혁신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용갑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의 ‘강원도형 헬스케어 구축과 건강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윤형진 서울대 교수,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정대현 강원연구원 박사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또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경제성장 방안 모색,강원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디지털헬스케어와의 연계방안 등을 모색했다.강원TP 관계자는 “강원도 지역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지역경제발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정책수립의 정합성 및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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