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학교는 지난 3월부터 교훈 개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학생과 동문,교사 등으로 구성된 교훈 개정 TF팀을 꾸려 희망 교훈을 취합하는 등 1년 가까이 교훈 변경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교훈 개정 TF팀은 지난 11일 3차 회의 결과,‘자유롭게 꿈꾸고,자주적으로 배워,창의적으로 미래를 가꾸자’로 최종 교훈을 변경했다.
한편 강릉여고는 그 동안 2만6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홍성배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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