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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아동복지 이슈점검] 9.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

개인 역량 길러주는 공평한 교육 시스템 필요
본사·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연중 캠페인

데스크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22 면
하늘 위 비행기는 이착륙을,국민들은 출근을 뒤로 미룬다.교육열풍에 따른 우리나라 수능날 풍경은 이미 해외에서도 유명하다.양질의 교육을 위해 그간 이어진 정책적,경제적 지원으로 교육환경도 많이 변했다.학교 시설 최신화,코딩 교육 등이 가능한 IT시설 구축뿐 아니라 공공 및 학교,작은 도서관 숫자도 강원도와 전국 모두 꾸준히 늘었다.

하지만 도내 아이들이 차별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사교육 여건과는 별개로 공정한 기회를 전제로 하는 기본적인 공교육에서조차 도내 학생들이 차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산간지역으로 갈수록 열악해지는 교육여건에 따른 지방 교육공동화 현상이 대표적이다.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더불어 최근 공개된 타 지역 전출 신청 교원수 등은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헌법 제31조,교육기본법 제4조,유엔아동권리협약 제28조는 모두 아이들의 균등한 교육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우리나라는 특히 지역,경제적 격차에 따른 교육 기회 불평등이 아이들의 미래로 연결되기 쉽다.우리 교육 시스템이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평등한 발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한다.



김대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 부 나눔사업팀

후원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033-762-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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