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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현안 해결·도민 대의기관 역할 톡톡

>>도의회 1년 성과 점검
6개 상임위별 의정활동 눈길
도정과 협력, 감시·견제 수행
맞춤형 조례로 입법활동 활발

데스크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4 면

제10대 강원도의회가 올해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이로써 도의회는 전반기 7부 능선을 넘어섰다.내년도 상반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도의회의 지난 성과와 남은 임기의 운영방향 등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본다.

■ 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원태경)는 올해 효율적인 의회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이들은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인터넷 의사중계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또 운영위는 예결특위를 상설화,예·결산 심의 전문성 강화하는 등 효율적인 심사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운영위는 앞으로 도의 현안과제를 해결을 위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공조체계를 구축,조속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기획행정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곽도영)는 지난 1년 동안 민생현장을 방문,도민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앞장섰다.이러한 것들의 일환으로 국방개혁 2.0으로 위기에 빠진 평화지역의 목소리를 청취,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더불어 알펜시아 매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를 실시,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기행위는 앞으로도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도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사회문화위원회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심영섭)는 정책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이를 바탕으로 한 충실한 입법활동을 해왔다.사문위는 지난 회기 동안 모두 30건의 조례안을 발의,복지와 문화분야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도민 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사문위는 내년 회기에서 주요 쟁점사업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 농림수산위원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박효동)는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현장을 방문,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다.이에 농업인구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의결,농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농수위는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 경제건설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수철)는 올 2월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의회를 통한 업무보고를 화천군에서 진행해 주목받았다.이밖에도 경건위는 이모빌리티,레고랜드 사업장 등 도내 13개 사업현장을 방문,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경건위는 남은 6개월 동안에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교육위원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종주)는 정치가 아닌 교육의 본질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이에 따라 교육위는 지방교육의 특수성을 살린 조례안 36건을 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펼쳤다.교육위는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한 교육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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