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예술인의 밤 행사

▲ 도예총이 개최한 ‘2019 강원예술인의 밤’이 2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 도예총이 개최한 ‘2019 강원예술인의 밤’이 2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평화와 문화의 만남,강원도 예술인들이 만들겠습니다”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가 개최한 ‘2019 강원예술인의 밤’이 2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이재한 도예총 회장,윤지영 도의원,김주환 도문화체육특보,전진표 도문화예술과장,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박경자 도여류서예가협회장,김혁수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을 비롯한 문화예술 관계자와 도예총 산하 8개 전문예술단체,11개 시·군 지역예총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장흥균 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 자문위원이 강원예술상 대상을,심재랑 한국국악협회 춘천지부장이 청년예술인상을 수상했다.또 박양순 한국국악협회 도지회 위원장,안재현 강릉예총 사무국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본사 한승미 문화부 기자 등에게 감사패도 수여됐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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