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도심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었던 춘천시청 광장이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다. 성탄절인 25일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빙판위를 달리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아이스링크는 내년 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최유진
▲ 여름철 도심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었던 춘천시청 광장이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다. 성탄절인 25일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빙판위를 달리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아이스링크는 내년 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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