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위, 10명 승진대상자 의결

삼척시 이진환 총무과장과 심용 건설과장이 4급 서기관(국장급)으로 승진한다.

또 김신 예산담당,박운용 서무담당,전병노 세정담당,박정숙 문화예술담당,주성숙 드림스타트담당,정명숙 보건행정담당,신승희 방재담당,심재록 토목담당 등 8명의 5급 사무관 승진이 결정됐다.

삼척시 인사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4급과 5급 등 승진 대상자에 대한 인사 심의를 실시,이 같이 의결했다.승진자들에 대한 보직 부여 인사와 전보 등 인사는 내년 1월1일자로 단행되며,규모는 200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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