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림(사진) 양구군의원이 2019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우 의원은 제8대 군의원으로서 뛰어난 친화력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소통과 화합을 이뤄냈을 뿐 아니라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효림 의원은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군의회는 31일 열리는 종무식에서 우 의원에게 봉사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현철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