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무연탄을 생산하고 있는 삼척 경동이 2018~2019년 2년 연속 단 한 건의 재해도 없는 무재해를 달성했다.경동은 지난 1988년부터 재해예방과 능률향상을 위해 중앙집중상황실 운영,지속적인 작업장 안전 시설 개선 등에 주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