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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억5천-이정후 3억9천, 7년차-4년차 최고 연봉 찍었다

연합뉴스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김하성이 좌중월 2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9.10.15
▲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김하성이 좌중월 2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9.10.1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김하성(25), 외야수 이정후(22)와 2020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연봉 3억2천만원에서 2억3천만원(71.9%) 오른 5억5천만원에 사인했다.

역대 KBO 리그 7년 차 연봉 최고액으로 종전까지는 류현진(2012시즌), 나성범(2018시즌)이 기록한 4억3천만원이 최고액이었다.

이정후도 지난 시즌 연봉 2억3천만원에서 1억6천만원(69.6%) 인상된 3억9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정후의 연봉 3억9천만원은 역대 KBO 리그 4년 차 최고 연봉으로 종전 기록이었던 류현진(2009시즌)의 4년 차 연봉 2억4천만원을 넘어섰다.

김하성은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시즌 우승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올 시즌에는 정규시즌은 물론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 1, 3루 키움 이정후가 기습 번트를 하고 있다. 2019.10.26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 1, 3루 키움 이정후가 기습 번트를 하고 있다. 2019.10.26

이정후도 “아마추어였던 저를 뽑아주시고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워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시즌 초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즐겁게 야구를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마무리는 조금 아쉬웠다. 올해는 팀이 지난 시즌 이루지 못했던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비시즌 기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540타수 166안타) 19홈런 112득점 104타점 33도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40경기에 나서 타율 0.336(574타수 193안타) 6홈런 91득점 68타점 13도루를 남겼다.

키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김하성과 이정후는 시즌이 끝난 후 유격수와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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