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새벽 1시 33분쯤 횡성군 우천면 문암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패널 공장 1개동을 모두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 7일 새벽 1시 33분쯤 횡성군 우천면 문암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패널 공장 1개동을 모두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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