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3시30분쯤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소재 H농장에서 석유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돈사 5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1200여마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9일 오후 3시30분쯤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소재 H농장에서 석유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돈사 5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1200여마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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