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하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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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 대변인이 총선에 나가겠다는 결심을 세운 것 같다”며 “다만 지역구는 전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총선 지역구 출마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인 오는 16일 청와대 대변인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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