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종목간 균형있는 발전과 유능한 선수의 발굴 및 기량을 견인해 차세대 영월 대표선수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체육인들은 물론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면서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 영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영월읍 출신으로 삼옥초와 영월중·고,충주공전을 졸업했으며 영월로타리클럽 회장과 영월교도소 교정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1388청소년지원단장과 강원도가스판매조합 이사장,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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