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허균·허난설헌 생가터로 알려진 ‘초당동 고택’을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휴관은 문화재 보호를 목적으로 결정됐으며,지난 13일부터 시행되고 있다.초당동 고택을 제외한 주변 산책로는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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