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4일 묵호태 생산으로 유명한 동해시 묵호동 먹태덕장에 명태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묵호태는 20여 일간 비와 눈을 맞히지 않고 순수한 해풍으로만 건조돼 담백한 명태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이재용
▲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4일 묵호태 생산으로 유명한 동해시 묵호동 먹태덕장에 명태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묵호태는 20여 일간 비와 눈을 맞히지 않고 순수한 해풍으로만 건조돼 담백한 명태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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