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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빙어축제 방문객 '북적' 성공 예감

진교원 kwchine@kado.net 2020년 01월 19일 일요일

▲ 18일과 19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 18일과 19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 18일과 19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 18일과 19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강원도민일보 진교원 기자] 대한민국 겨울축제 원조인 인제 빙어축제장에 10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함께한 20년, 함께할 202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20회 인제 빙어축제가 지난 18일 개막,내달 2일까지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대자연과 함께 하는 겨울놀이 천국’을 주제로 역대 최장기간인 16일동안의 여정에 들어갔다.

▲ 18일과 19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 18일과 19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주말과 휴일을 맞아 빙어호 일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와 단체 관광객 등이 버스,자가용 등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아 2000여개의 얼음구멍에서 ‘은빛요정 빙어낚시’라는 이색 겨울체험과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볼거리를 만끽했다.특히 눈과 얼음조각으로 꾸며진 스노우빌리지와 눈썰매장,윈터서든워 대회 등은 축제의 재미를 한층 더 했으며,올해 첫선을 보인 푸드코트식 먹거리촌과 방문객 중심의 행사장 편의시설과 놀이·휴게공간도 호평을 받았다.

▲ 18일과 19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 18일과 19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행사장을 찾은 김호중(43·서울)씨는 “가족들과 겨울바다를 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들렸는데,갓 잡아 초장에 찍어 먹어본 빙어맛이 고소하다”며“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고 말했다.축제장 인근의 백담사와 만해마을,인제산촌민속박물관·시집박물관·내설악백공미술관,인제스피디움 클래식카박물관은 물론 지역내 먹거리촌과 특산품판매장 등도 반짝특수를 누리기도 했다.축제 관계자는“이상고온으로 빙어축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최근 강추위로 얼음이 두껍게 언 상태”라며“전국 최고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교원 kwchin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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