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서민 경제활성화에 총력”

제21대 총선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에 출마하는 한상열 예비후보는 “폐특법 재연장,제천-삼척간 준고속철도 건설,제천-태백-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수많은 난제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서민과 함께 발로 뛰는 경제전문가,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깨끗한 새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등 각종 경험을 바탕으로 중산층·서민을 위한 경제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김우열

▶신상명세 △나이=59세△정당=자유한국당△학력=관동대 경제학과 학사,한양대 경제학 석사△경력= 전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정무보좌관,전 국회 강원도보좌진협의회장,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유원대 경영학과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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