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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봉(53) 평창군이장연합회장은 “군내 이장들의 화합에 힘쓰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하고 각종 지역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앞당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창읍 출신으로 평창중고 졸업.평창읍에서 법무사 사무실에 근무하며 평창읍체육회장을 역임했고 해병대전우회군지회 부회장,평창읍이장협의회장,읍번영회 부회장과 평창읍 하2리 이장을 맡고 있다. 신현태 신현태 sht9204@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학봉(53) 평창군이장연합회장은 “군내 이장들의 화합에 힘쓰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하고 각종 지역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앞당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창읍 출신으로 평창중고 졸업.평창읍에서 법무사 사무실에 근무하며 평창읍체육회장을 역임했고 해병대전우회군지회 부회장,평창읍이장협의회장,읍번영회 부회장과 평창읍 하2리 이장을 맡고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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