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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용(55) 한전 평창지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과 함께 발전 성장하는 한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서울 세종고와 단국대 행정학과 졸업를 하고 지난 1992년 한전에 입사,경인건설본부 전략경영부장과 경영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현태 sht9204@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범용(55) 한전 평창지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과 함께 발전 성장하는 한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서울 세종고와 단국대 행정학과 졸업를 하고 지난 1992년 한전에 입사,경인건설본부 전략경영부장과 경영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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