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이후진 태백 삼강건설 대표가 대한전문건설협회 도회 제35회 정기총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대한전문건설협회 도회(회장 박용석)는 21일 춘천 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도내 전문건설업 활성화에 힘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이후진 삼강건설 대표,김강수 태웅토건 대표,최상도 도명건설 대표,김영국 대화 대표,김선미 두리건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허남근 대한포장건설 대표,이승수 다우건설 대표,김광섭 오산건설 대표는 도의회 의장 표창,전병철 원일에스앤티 대표,안창남 광미산업 대표는 도교육감 표창을 받는다. 최홍식 강산 대표,이연재 극동산업개발 대표,김현래 하리기술이십이 대표는 원주국토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한다. 권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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