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계획 회의서 방안 모색

[강원도민일보 정승환 기자] 21대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선다.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22일 오후 2시 도선관위에서 상임위원,18개 시·군선관위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주요업무 계획 회의를 개최하고 21대 총선 관리 종합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선관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방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른 대책 △5대 중대선거범죄 단속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선거연령 하향에 따른 종합대응계획도 각 시도 선관위에 전달한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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