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강원특별자치도 119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춘천YMCA청소년동아리연합회, 총선 모의투표 당선 허영 의원 당선증 전달식 및 간담회 ‘평화의 소녀상’ 제작 춘천 출신 김운성 작가…‘철거’ 적힌 봉지 씌운 30대 고소 (재)한마음선원강릉지원 장학금 180만 원 기탁 강원도립대 ‘로컬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 “지역 혁신 리더 양성” 홍천서 60대 남성 빗길에 가드레일과 추돌…도내 교통사고 잇따라 훔치고 또 훔치고…애타는 무인점포 사장 “꼭 잡아주세요” [자막뉴스] "불법 웹툰 본 적 없다고요"… 보이스피싱 7천만 원 피해 막은 시민 강원도의회, 24일 제16회 강원아카데미 진행 25일 한낮 강릉 27도 등 곳곳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며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단계로 상향된 21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병원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기자] 강릉 거주 20대 여성이 중국 우한 거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능동감시 관리 중이다.22일 강원도에 따르면 A여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30대 중국인 여성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A여성을 능동감시 중으로 현재까지 이상 여부는 없는 것으로 진단됐다.도는 내달 3일까지 해당 여성에 대한 능동모니터링을 실시한다.박지은 관련기사 중국 '우한 폐렴'과 전쟁 돌입…사스 사태 수준 격상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검사중'…3명은 확진환자 접촉자 강원도 지역 실정 맞는 감염병 예방 관리 시스템 구축 미국서도 첫 우한 폐렴 환자 발생…중국 다녀온 미국 거주자 박지은 pje@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며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단계로 상향된 21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병원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기자] 강릉 거주 20대 여성이 중국 우한 거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능동감시 관리 중이다.22일 강원도에 따르면 A여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30대 중국인 여성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A여성을 능동감시 중으로 현재까지 이상 여부는 없는 것으로 진단됐다.도는 내달 3일까지 해당 여성에 대한 능동모니터링을 실시한다.박지은
관련기사 중국 '우한 폐렴'과 전쟁 돌입…사스 사태 수준 격상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검사중'…3명은 확진환자 접촉자 강원도 지역 실정 맞는 감염병 예방 관리 시스템 구축 미국서도 첫 우한 폐렴 환자 발생…중국 다녀온 미국 거주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