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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오후 6시 19분 쯤 강릉시 지변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3시간만에 진화됐다.

[강원도민일보 이연제 기자] 지난 22일 오후 619분 쯤 강릉시 지변동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나 3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1동이 반소하고, 인근 계사 28가 불에 타 닭 50마리가 폐사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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