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문순 도지사가 24일 인천공항에서 제4회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를 인수받고 있다.
▲ 최문순 도지사가 24일 인천공항에서 제4회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를 인수받고 있다.
▲ 24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를 인수받고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 24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를 인수받고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 최문순 도지사와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2차관,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24일 인천공항에서 제4회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를 인수받고 대회성공개최를 외치고 있다.
▲ 최문순 도지사와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2차관,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24일 인천공항에서 제4회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를 인수받고 대회성공개최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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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가 24일 인천공항에서 제4회 2024동계청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를 인수받은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와 김성호 행정부지사,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구자열 비서실장 등 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4회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가 개최지 강원도에 인수됐다. 최문순 도지사는 24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4회 대회기를 인수받고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앞서 강원도는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22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3회 대회 폐회식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 위원회(IOC)위원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전달받았다.강원도는 오는 4월 대회준비를 위한 준비단 발족에 이어 7월 조직위원회 출범 등 대회 개최 준비를 위한 실무준비에 착수한다.·2024대회 개회식은 평창 용평돔,폐회식은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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