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미로면 복지회관이 준공됐다.시는 29일 오후 2시 미로면 하거노리 현지에서 복지회관 준공식을 갖는다.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 미로면 복지회관은 지상 2층,연면적 715.95㎡ 규모로 건립됐으며 식당과 주방,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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