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내 초·중학생 37명은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해외문화체험을 위해 29일 출국,내달 24일까지 4주간 홈스테이 등을 통해 교육·문화 프래그램에 참여한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인제교육지원청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해외문화체험단 연수는 타우포시 소재 초·중교에서 어학연수와 함께 현지의 학생들과 문화교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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