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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종코로나 여파’ 위축 경기 살리기 다각화

시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외식 유도
지역상품권 사용 촉진 등 방안 마련

구정민 koo@kado.net 2020년 02월 08일 토요일 5 면
▲ 김양호 삼척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은 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침체기를 맞고 있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 청년몰에서 단체 점심식사를 진행했다.
▲ 김양호 삼척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은 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침체기를 맞고 있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 청년몰에서 단체 점심식사를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불안심리가 높아지면서 지역 경기 위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삼척시가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시는 먼저 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현재 주 1일에서 2일로 확대하고 각 국별·부서별 점심 회식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또 직장동호회 자체대회를 일찍 실시하는 등 공무원들이 앞장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서기로 했다.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삼척사랑 상품권 사용촉진을 위한 경품권 행사와 군 장병 할인업소 안내,지역 유관기관과 단체,기업체 등과 협조체계 구축,정부 대응 방침에 맞춰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감염 불안심리가 고조돼 각종 대형 행사 취소와 외식,쇼핑,관광 등 외부활동 자제로 인해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시는 물론,지역 유관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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