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건설위, 건의안 상정·의결
“가평도심 통과시 개설 취지 퇴색”
이어 “기존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46번 국도의 교통량이 주말마다 극심한 교통 혼잡과 정체가 심각해 간선도로 기능을 갖춘 대체노선 확보가 필요해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라며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에 있어 사업 목적성과 합리성에 부합하는 춘천시가 제시한 노선안을 선정할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정승환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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