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동식물 검역 등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5512명이 충원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 및 동식물 검역과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5512명(일반부처 등 1323명,국·공립 교원 4189명)을 충원한다고 18일 밝혔다.분야별로 질병 검역(34명),동식물 검역(14명),미세먼지 대응(51명),재외국민보호(33명),산불 공중진화대(16명) 등 국민안전·건강 분야 1032명과 유치원 교사(904명)·특수 교사(1398명)·비교과 교사(1264명) 등 교육·문화·복지 분야 4225명이다.정부는 이와 별도로 3월 경찰과 해경 3083명 등 23개 부처 공무원 3733명을 충원한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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