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경기정)이 ‘코로나 19’의 발생·증가로 인한 지역의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을 조기회복시키기 위한 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코로나 19 대응반’은 보증지원팀,안전대응팀,통보연락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2020 강원도 이차보전 협약보증’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재단내 현장지휘 보고체계를 확립해 신속한 상황전파에 나선다.또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유지,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조치를 시행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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