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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과정 곳곳 잡음, 분열 현실화

이광재 전 지사 둘러싼 갈등 심화
주자간 갈등 탈당후 무소속 출마

정승환 jeong28@kado.net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3 면
[강원도민일보 정승환 기자] 총선을 두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도내 곳곳에서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민주당에 따르면 20일 현재까지 경선 또는 단수공천이 확정된 곳은 강릉과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동해-삼척 선거구 3곳으로,나머지 5곳에 대한 방식은 아직 논의중이다.그러나 벌써부터 각 선거구에서는 각종 잡음들이 발생,당내 분열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원주 갑 선거구의 경우 이광재 전 지사의 출마설이 계속되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지난 19일 일부 도의원과 원주시의원들이 이 전 지사의 출마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중앙당에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권성중·박우순 예비후보가 반발하고 있다.이와관련 권성중 후보는 20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이보다 앞서 경선주자간 갈등을 빚어온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에서도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장승호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경선지역 선정과 관련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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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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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범벅 2020-02-21 09:32:07    
원주갑이라면 젊은사람들은 기업도시또는 혁시도시쪽으로 빠져 나갔고 비교적 야당쪽 성향(연령대가 있는분들)이 많이 거주하는것으로 아는바, 민주당이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이번 총선은 무조건 이겨야 민주주의를, 우리 문정권을 지킵니다.
원주에서의 파란깃발을 더할 이광재가 나서길 환영합니다.
2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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