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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매각 TF 해체해야”

김경식 의원 도의회 5분 자유발언
TF 해체 후 업무 도개공 이임 요구

정승환 jeong28@kado.net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3 면

[강원도민일보 정승환 기자] 알펜시아 매각을 전담하고 있는 도 프로젝트 투자유치TF팀 해체요구가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김경식(영월) 의원은 20일 제2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알펜시아 매각에 대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깜깜이 행정’이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고 주체인 강원도개발공사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며 “부실한 검증과 비밀스러운 업무처리로 비난을 받고 있는 TF팀을 해체하고 모든 절차를 도개발공사와 전문법인에 일임하라”고 했다.허소영(춘천) 의원은 “2014년 광역시도 중 처음으로 인권센터를 출범했지만 현재 도의 내부조직 위상은 더없이 초라하다”며 “도의 인권조직을 단체장 직속 기구로 설치,자체예산 운영과 독립적 활동이 가능토록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준섭(속초) 의원은 “구 설악수련원이 2013년 용도폐지된 후 6년 넘게 방치돼 있다”며 “설악수련원이 설악동을 살리기 위한 하나의 방편인 만큼 부지를 속초시에 매각·무상임대해 설악동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박인균(강릉) 의원은 “근로라는 단어는 ‘부지런히 일한다’라는 뜻으로 전근대적 자본과 권력의 논리가 은폐되어 있는 것”이라며 “이제부터라도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일환으로서 근로가 아닌 노동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형원(동해) 의원은 “도내 유일의 국가항인 동해항이 도의 조직구성 이원화와 실효성 없는 크루즈우선정책 등으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고 있다”며 “긴급하고 신속한 재정투자와 항만정책부서의 일원화를 통해 장기적인 항만정책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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