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 방역체계를 벗어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속에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 40분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구로 향하는 버스가 텅 빈 채 출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지역사회 전파 시작단계를 공식 인정했다.   최유진
▲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 방역체계를 벗어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속에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 40분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구로 향하는 버스가 텅 빈 채 출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지역사회 전파 시작단계를 공식 인정했다. 최유진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 방역체계를 벗어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속에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 40분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구로 향하는 버스가 텅 빈 채 출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지역사회 전파 시작단계를 공식 인정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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