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고성-양양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상진·이동기·최상용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속초시내 모처에서 만찬간담회를 갖고 선거구 존치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속초-고성-양양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상진·이동기·최상용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속초시내 모처에서 만찬간담회를 갖고 선거구 존치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4.15 총선에서 속초-고성-양양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상진·이동기·최상용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속초시내 모처에서 만찬간담회를 갖고 힘을 합쳐 선거구 존치에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 3명의 예비후보는 “속초·고성·양양은 뗄 수 없는 하나의 공동체로 국가발전을 위해서라도 선거구는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며 “경선 이후에도 국가 및 지역발전과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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