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속보] 윤 대통령, 이종섭 호주대사 면직안 재가 검찰,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 벌금형에 항소…"범행 적극 가담" 윤 대통령 "GTX 개통, 국민교통 혁명… 2천~3천원대로 요금부담 덜 것" 속초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벚꽃 축제 앞두고 사죄? 주말 전국 대부분 황사·미세먼지 기승…일교차 커 건강 유의 [속보] "전국 18개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사전투표소 카메라 설치 유튜버, 2년 전 대선 때도 촬영 민주당 "성폭력 가해자 변호, 김혜란 후보직 사퇴해야"…김혜란측 "허영 허위사실 공표죄 고발" 진해 벚꽃 만개 샤오미 첫 전기차 SU7, 출시 27분만에 주문 5만대 훌쩍…테슬라·포르쉐에 도전장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대구 31번 확진 환자와 접촉 춘천시 오전 10시 공식브리핑 22일 춘천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 1차 양성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춘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2명으로 대구 31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오전 10시 공식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구본호 bunade743@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2일 춘천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 1차 양성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춘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2명으로 대구 31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오전 10시 공식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