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내달 도내에는 1767세대의 신축 아파트 입주가 예정됐다.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양양 한양수자인 716세대,동해 천곡금호어울림 라포레 672세대,속초 휴먼빌 379세대 등이다.수년간 적체된 공급 물량으로 도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소폭 줄면서 전년동월 입주물량(1918세대)과 비교하면 입주 규모가 151세대(7.9%) 감소했다.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물량 1만429세대 중 16.9%를 차지하는 규모다. 권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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