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24일 오후 1시 2분쯤 화천 하남면 한 군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났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화재진압헬기4대를 비롯해 진압차량 8대,인력 85명 등을 투입해 화재발생 3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압,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했다.이 불로 야산 1.2㏊가 소실됐다. 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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