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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역이자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고성 토성면 원암리에 올해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가 보급된다.고성군은 사업비 13억7000만원을 투입해 4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설치,공급배관망 공사를 12월까지 마치고 110세대에 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원암리는 지난해 4월 4일 산불 피해지역으로 조속한 기반시설 복구지원과 연료비 감소를 통한 가계비 부담 완화,주민생활안정 지원 등을 위해 마을단위 LPG배관망지원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동명 이동명 ldm@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산불피해지역이자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고성 토성면 원암리에 올해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가 보급된다.고성군은 사업비 13억7000만원을 투입해 4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설치,공급배관망 공사를 12월까지 마치고 110세대에 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원암리는 지난해 4월 4일 산불 피해지역으로 조속한 기반시설 복구지원과 연료비 감소를 통한 가계비 부담 완화,주민생활안정 지원 등을 위해 마을단위 LPG배관망지원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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