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11시 44분쯤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화재진압헬기 1대와 진압차량 7대,인력 76명을 투입해 발생 40여분만에 주불을 진압,뒷불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다.
▲ 1일 오전 11시 44분쯤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화재진압헬기 1대와 진압차량 7대,인력 76명을 투입해 발생 40여분만에 주불을 진압,뒷불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1일 오전 11시 44분쯤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화재진압헬기 1대와 진압차량 7대,인력 76명을 투입해 발생 40여분만인 낮 12시 20분쯤 주불을 진압,뒷불감시 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당국은 성묘객의 담뱃불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파악중이다.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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