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한과(사장 윤영숙)는 3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장애인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에 한과 50상자를 전달했다.
▲ 춘천한과(사장 윤영숙)는 3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장애인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에 한과 50상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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