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4시 38분쯤 인제군 남면 남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압차량 7대,인력 33명을 투입해 발생 30여분만에 진압했다.
▲ 6일 오후 4시 38분쯤 인제군 남면 남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압차량 7대,인력 33명을 투입해 발생 30여분만에 진압했다.
▲ 6일 오후 4시 38분쯤 인제군 남면 남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압차량 7대,인력 33명을 투입해 발생 30여분만에 진압했다.
▲ 6일 오후 4시 38분쯤 인제군 남면 남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압차량 7대,인력 33명을 투입해 발생 30여분만에 진압했다.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 6일 오후 4시 38분쯤 인제군 남면 남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압차량 7대,인력 3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에 진압을 마쳤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 발생지점은 지난해 4월 4일 인제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점과 동일한 곳으로 드러났다.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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