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8시 22분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56번 국도에서 2만4000ℓ의 경유를 운반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수피령고개 인근 내리막길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추락해 운전자 A(57)씨가 숨졌다.
▲ 7일 오전 8시 22분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56번 국도에서 2만4000ℓ의 경유를 운반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수피령고개 인근 내리막길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추락해 운전자 A(57)씨가 숨졌다.
▲ 7일 오전 8시 22분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56번 국도에서 2만4000ℓ의 경유를 운반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수피령고개 인근 내리막길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추락해 운전자 A(57)씨가 숨졌다.
▲ 7일 오전 8시 22분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56번 국도에서 2만4000ℓ의 경유를 운반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수피령고개 인근 내리막길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추락해 운전자 A(57)씨가 숨졌다.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 7일 오전 8시 22분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56번 국도에서 2만4000ℓ의 경유를 운반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수피령고개 인근 내리막 길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0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57)씨가 숨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기름 유출 방지를 위해 임시 조치를 취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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