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낮 12시 39분쯤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6대,인력 78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8일 낮 12시 39분쯤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6대,인력 78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8일 낮 12시 39분쯤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6대,인력 78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8일 낮 12시 39분쯤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 6대,인력 78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 8일 낮 12시 39분쯤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압차량 21대,인력 223명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20여분만에 주불을 진압했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0.8㏊의 임야가 소실됐으며 화재 당시 초속 5.3m의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산림당국은 용접 불씨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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