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麟蹄】속보=순찰차 폐차로 학생들 태워주기 중단위기를 맞은(본보 27, 28일자 보도) 인제 기린자율방범대에 대한 순찰차 구입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李升浩인제군수 500만원 △高載玉기린면장외 직원 일동 20만원 △차영희 기린 대영다방 대표 10만원 △손남원 비디오프라자 대표 5만원 △최연철 현칼라 대표 5만원 △정연홍 방동약수터 개발사업 현장소장 50만원 △김영수 경림종합건설 대표 10만원 △강영철 (주)보림건설 대표 50만원 △박유정 기린농협장외 임직원 일동 30만원 △손옥자 진다리주유소 대표 20만원 △강흥수 강변가든 대표 10만원 △최인호 수상레져 대표 20만원 △박남웅 한백건설 대표 50만원 △이주경 명성약국 대표 10만원 △우음춘 혜성약국 대표 20만원을 기린자율방범대에 전달해 오는 등 지역주민들의 성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鄭然載 yjje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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