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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정보] 주택 경매땐 수리비 염두

여관 등 상가 낮·밤, 평일·주말 다방면 조사

2006년 04월 24일 월요일

 지난주 도내 경매현황을 보면 전체 313건 중 98건의 낙찰이 이루어져 40.54%의 낙찰율을 보였고, 낙찰가율은 감정가대비 63.55%로 나타났다.
 
 ■ 경매전 주택 현장답사시 각각 짚어 봐야할부분
 ◇상가= 상가란 품목에 따라 현장에 나가봐야 할 시간이 각각 다르다. 예를 들어 여관같은 곳은 낮에도 월세방을 놓은 게 있는지 아베크족들이 낮에도 드나드는 곳인지 확인한 다음에 밤에 다시 가야한다.
 늦은 시간에 갔을 때 주차장에차는 몇 대나 들어있는지 방마다 불은 몇 군데나 켜져있는지, 그리고 평일에도 가보고 주말에도 가봐야 한다.
 주변 시세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세무서 들러서 사업자가 나와 있는지, 혹시 여관허가가 죽어 있는건 아닌지 등 다방면의 조사를 해야 한다.
 ◇주택= 입주자는 누구인지, 거주하지 않는데 주인이 가상임차인으로 심어둔 사람인지를 꼼꼼히 따져본다. 한가지, 주택은 수리비가 들어 갈 것을 미리 염두에 둬야 한다. 수리비 책정을 잡아주고 기타 여러가지 명도비용까지 다 잡아 주었을때 과연 얼마가 적정 입찰가인지 등을 살펴야 한다.
 또 연료는 무얼 쓰는지도 빠트리지 말고 조사를 해야 한다. 임대수익을 올리고 싶은 분이라면 임대는 어느 정도 되는지 현재 주택시세는 얼마인지 부동산을 다섯 곳 정도 들러본다.
 임대 한번, 내가 사겠다는 거 한번, 내가 팔겠다는 거 한번 이런 식으로 돌다보면 내가 급매로 팔게 됐을때의 가격이 대충 나온다. 이 급매가격이 바로 내가 낙찰받아서 팔 금액인 것인다.

 ■ 지난주 경매현황

 황금숙 비드큐경매정보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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